예전부터  가보고싶은  소리길   다녀  왔습니다.  우선 차를   가야면  소리길  시작하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분수가  아름다워서  찍었습니다

시작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시골길이 에요.

가야 19대 명소   객멱원

올라갈때는   저희식구  밖에  없었습니다.
내려올 때는   등산객들   많이  오셨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그를 입니다

갑자기  우리  막네가  하는말이  대박입니다.
"아빠   올라가는길마다   풀피리소리,   벌레소리   새 소리  가  들려서    소리길인가봐"ㅎㅎ

이게   마지막  사진입니다.
우리는  다리를  건너서   올라가려는데
여기서부터는  국립공원에  속해서 입장료 끈고  들어가래서 거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돈이   아까운것  보단  지리산   둘레길  처럼  생각하고  온건데. . 또  해인사는   매번  가봐서 우리는  발길을  돌렸습니다.
시작하는곳에서  입장료  받는곳  까지  시간은  1시간20분  가량   소모된듯  합니다.
내려올때는  1시간도   안  걸린듯  합니다.
가족 들 하고   한번씩  나들이  하긴

좋은거  같습니다.
길도   험하지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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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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